[포토] 이방카 트럼프, 남편·아이들과 ‘단란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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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22 10:52
입력 2017-11-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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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두 아이들과 함께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제70회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 참석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두 아이들과 함께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제70회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 참석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두 아이들과 함께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제70회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 참석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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