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인 줄…’ 이반카 트럼프, 세상 혼자 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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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16 17:15
입력 2017-06-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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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카 트럼프(오른쪽 두 번째)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며 서 있다. AP 연합뉴스 -
이반카 트럼프(오른쪽 두 번째)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며 서 있다. AP 연합뉴스
이반카 트럼프(오른쪽 두 번째)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며 서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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