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퍼스트 도터’ 이방카, 미모도 영향력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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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29 11:24
입력 2017-03-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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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28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여성 역사의 달(Women’s History Month)’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28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여성 역사의 달(Women’s History Month)’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28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여성 역사의 달(Women’s History Month)‘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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