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월가 황소상에 맞서는 ‘용감한 소녀상’ 등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09 16:37
입력 2017-03-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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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소녀’로 이름 붙여진 이 소녀상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이사회 진출을 늘리자는 취지로 투자자문사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이 조각가 크리스틴 비스발에 의뢰에 제작한 것이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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