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들쑤셔 놓고… 취임 2주 만에 ‘호화 휴가’ 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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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2-05 22:56
입력 2017-02-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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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들쑤셔 놓고…호화 휴가 간 트럼프
전 세계 들쑤셔 놓고…호화 휴가 간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취임 2주 만에 가진 첫 3박 4일 휴가에 300만 달러 이상 들 것이라고 미 언론은 추정했다. 사진은 휴가지인 마라라고 리조트의 모습.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다. 팜비치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2주 만에 가진 첫 3박 4일 휴가에 300만 달러 이상 들 것이라고 미 언론은 추정했다. 사진은 휴가지인 마라라고 리조트의 모습.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다.

팜비치 AP 연합뉴스

2017-02-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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