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감적인 8등신 몸매 뽐내는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20 14:44
입력 2017-01-20 13:40
이미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