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언니 미모 못지않죠?’… 티파티 트럼프의 화사한 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20 17:36
입력 2017-01-20 10:39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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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전 행사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환영 콘서트’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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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가족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메모리얼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환영 콘서트’가 끝난 후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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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가족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메모리얼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환영 콘서트’가 끝난 후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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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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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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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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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인 이반카 트럼프와 사위 자레드 쿠시너, 자녀들이 19일(현지시간)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메릴랜드 주 앤드류스 공군기지데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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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녀 티파니가 19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트럼프 타워 로비를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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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차녀인 티파니가 19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트럼프 타워 로비를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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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차녀인 티파니가 19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트럼프 타워 로비를 지나가고 있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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