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퇴역군인 배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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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1-25 01:26
입력 2016-11-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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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퇴역군인 배식 봉사
오바마 퇴역군인 배식 봉사 추수감사절 하루 전날인 23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영부인 미셸(왼쪽 두 번째)과 함께 워싱턴DC에 있는 퇴역군인을 위한 시설에서 배식 봉사를 하던 도중 시설 거주자와 악수하고 있다. 내년 1월 퇴임하는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CNN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57%를 얻어 지난 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추수감사절 하루 전날인 23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영부인 미셸(왼쪽 두 번째)과 함께 워싱턴DC에 있는 퇴역군인을 위한 시설에서 배식 봉사를 하던 도중 시설 거주자와 악수하고 있다. 내년 1월 퇴임하는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CNN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57%를 얻어 지난 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2016-11-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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