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 다녀올게요”… 임기중 마지막 휴가 떠나는 오바마 대통령 가족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07 14:59
입력 2016-08-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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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이 6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대기 중인 전용기 ‘에어포스 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사추세츠주의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가족과 함께 임기중 마지막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가 함께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대기 중인 전용헬기 ‘마린 원’으로 걸어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사추세츠주의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가족과 함께 임기중 마지막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두 딸 말리아(왼쪽)와 사샤가 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대기 중인 전용헬기 ‘마린 원’으로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사추세츠주의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가족과 함께 임기중 마지막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이 6일(현지시간) 메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사추세츠주의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가족과 함께 임기중 마지막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이 6일(현지시간) 메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사추세츠주의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가족과 함께 임기중 마지막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이 6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대기 중인 전용기 ‘에어포스 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사추세츠주의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가족과 함께 임기중 마지막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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