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공화당 전대서 트럼프 지지 연설한 리사 신 박사…유일한 한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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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7-22 10:51
입력 2016-07-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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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리사 신 박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국계 미국인 리사 신 박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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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리사 신 박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국계 미국인 리사 신 박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국계 미국인 리사 신 박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신 박사는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공화당 전당대회 찬조연사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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