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빌 클린턴, ‘뜨거운 포옹’으로 힐러리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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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6-08 14:49
입력 2016-06-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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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왼쪽)이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연설을 마친 부인이자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포옹으로 격려해주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은 이날 경선 승리와 함께 당 대선후보로 확정됐음을 공식 선언했다. AP 연합뉴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왼쪽)이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연설을 마친 부인이자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포옹으로 격려해주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은 이날 경선 승리와 함께 당 대선후보로 확정됐음을 공식 선언했다.
AP 연합뉴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왼쪽)이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연설을 마친 부인이자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포옹으로 격려해주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은 이날 경선 승리와 함께 당 대선후보로 확정됐음을 공식 선언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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