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어흥!~무섭지? 승리 잡으러 왔다” 경기장에 등장한 호랑이
이유미 기자
수정 2016-05-12 15:29
입력 2016-05-12 15:29
이날 타이거즈는 몬트레이를 상대로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프로축구 2016 후기리그가 시작된 11일(현지시간) 몬트레이 경기장에서 타이거즈 서포터들이 경기에 앞서 대형 호랑이 풍선을 설치해두고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타이거즈는 몬트레이를 상대로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