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널드 레이건 前대통령 부인 낸시 여사 별세
수정 2016-03-07 10:24
입력 2016-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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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로널드 레이건 미국 제40대 대통령의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4세.
사진은 2009년 6월 3일 워싱턴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홀에서 남편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동상 제막식에 참석해 연설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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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로널드 레이건 미국 제40대 대통령의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6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사진은 1986년 12월 백악관 잔디밭에서 애견을 안은 채 남편 레이건 대통령과 함께 한 낸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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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로널드 레이건 미국 제40대 대통령의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4세.
레이건 기념도서관 측은 “낸시 여사가 이날 오전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공식 확인했다.
사진은 이날 레이건 기념도서관 입구에 낸시 여사를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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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기념도서관 측은 “낸시 여사가 이날 오전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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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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