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쿠바에도 드디어… 공용 와이파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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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3 10:49
입력 2015-07-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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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시민들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시민들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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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시민들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시민들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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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한 남성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한 남성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시민들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쿠바 국영통신업체인 에텍사(ETECSA)는 수도 아바나 대로인 23번가 주변에 라우터를 설치해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쿠바에 공용 와이파이가 선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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