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문신보다..갈라진 혀를...헉!’ 코스타리카 Tattoo con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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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31 14:13
입력 2015-05-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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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제이 서쪽 20km 떨어진 산 안토리오 데 벨렌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타투 대회’에 참가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 woman poses during the Paradise Tattoo Convention at the Pedregal Convention Center in San Antonio de Belen, some 20kms west of San Jose, Costa Rica on May 30,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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