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 “시카고의 봄은 언제 오는가…” 시카고 봄 폭설
수정 2015-03-24 15:46
입력 2015-03-24 15:35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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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길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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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바삐 갈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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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바삐 갈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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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바삐 갈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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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바삐 갈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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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려 한 시민이 힘겹게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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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항공국은 이날 폭설로 인해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과 미드웨이공항에서 500여 대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고, 평균 이·착륙 지연시간도 1시간30분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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