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등장한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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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6 18:01
입력 2015-03-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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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등장한 “같이 갑시다”
뉴욕에 등장한 “같이 갑시다” 최근 미국 뉴욕의 주요 한인 거주 지역인 플러싱의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한 한·미 동맹 강화 촉구 옥외광고판. 이 광고판에는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어·영어 문구와 함께 최근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담화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한국계 브리지 엔터프라이즈사가 이 지역 한인 상인번영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광고판은 최대 1개월간 유지될 예정이다.
뉴욕 연합뉴스
최근 미국 뉴욕의 주요 한인 거주 지역인 플러싱의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한 한·미 동맹 강화 촉구 옥외광고판. 이 광고판에는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어·영어 문구와 함께 최근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담화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한국계 브리지 엔터프라이즈사가 이 지역 한인 상인번영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광고판은 최대 1개월간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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