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5] “엄마, 주머니 밖을 나오니 상쾌해요!”… 새끼와 놀아주는 어미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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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3 14:19
입력 2015-03-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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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동물원의 호주 동물 우리에서 아직 이름이 없는 캥거루 새끼가 어미 캥거루와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캥거루와 코알라 새끼는 7-9개월 가량을 어미 주머니 안에서 지낸 후 세상 밖으로 나오며 생후 18개월까지는 주머니를 들락거리다가 이후에는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 ⓒAFPBBNews=News1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동물원의 호주 동물 우리에서 아직 이름이 없는 캥거루 새끼가 어미 캥거루와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캥거루와 코알라 새끼는 7-9개월 가량을 어미 주머니 안에서 지낸 후 세상 밖으로 나오며 생후 18개월까지는 주머니를 들락거리다가 이후에는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
ⓒAFPBBNews=News1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동물원의 호주 동물 우리에서 아직 이름이 없는 캥거루 새끼가 어미 캥거루와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캥거루와 코알라 새끼는 7-9개월 가량을 어미 주머니 안에서 지낸 후 세상 밖으로 나오며 생후 18개월까지는 주머니를 들락거리다가 이후에는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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