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6] 국회 앞에서 눈썰매 타는 꼬마들 “봄은 언제 오려나”
수정 2015-03-06 09:49
입력 2015-03-06 09:49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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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의 서쪽 잔디밭에 눈이 쌓이자 어린이들이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국회의사당 잔디밭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2001년 9·11테러 사건 이후 금지돼 왔으나 최근 그 제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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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의 서쪽 잔디밭에 눈이 쌓이자 어린이들이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국회의사당 잔디밭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2001년 9·11테러 사건 이후 금지돼 왔으나 최근 그 제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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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의 서쪽 잔디밭에 눈이 쌓이자 어린이들이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국회의사당 잔디밭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2001년 9·11테러 사건 이후 금지돼 왔으나 최근 그 제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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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의 서쪽 잔디밭에 눈이 쌓이자 어린이들이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국회의사당 잔디밭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2001년 9·11테러 사건 이후 금지돼 왔으나 최근 그 제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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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의 서쪽 잔디밭에 눈이 쌓이자 어린이들이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국회의사당 잔디밭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2001년 9·11테러 사건 이후 금지돼 왔으나 최근 그 제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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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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