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녕, 돌고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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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16 11:44
입력 2015-01-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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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돌고래야”
“안녕? 돌고래야”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스부르크 동물원에서 어린 소녀가 아쿠아리움 수족관 안에서 헤엄치며 놀고 있는 강돌고래를 관찰하고 있다. 매년 시행되는 동물원 개체조사에 따르면 이 동물원에는 총 356종 4,237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다.
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스부르크 동물원에서 어린 소녀가 아쿠아리움 수족관 안에서 헤엄치며 놀고 있는 강돌고래를 관찰하고 있다. 어린아이를 바라보며 웃는 듯한 강돌고래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매년 시행되는 동물원 개체조사에 따르면 이 동물원에는 총 356종 4,237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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