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에 지친 침팬지, 얼음캔디 양손에 쥐고… “둘 다 내꺼!”
수정 2015-02-03 14:25
입력 2015-01-15 16:51
AP=뉴시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