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미스 필리핀의 눈부신 드레스 자태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8-01 15:15
입력 2022-08-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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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에서 우승자 니콜 보로메오가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 참가자가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무대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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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 참가자가 수영복을 입고 무대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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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에서 ‘미스 필리핀 글로브’로 선발된 첼시 페르난데스가 왕관을 쓰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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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에서 우승자 니콜 보로메오(가운데)가 왕관을 쓰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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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 참가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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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에서 참가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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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에서 참가자들이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무대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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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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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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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비니비닝 필리피나스’(Binibining Philip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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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40명의 참가자가 이 대회에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비니비닝 필리피나스는 우리나라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같다. 이 행사를 통해 선발된 미녀들이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인터내셔널에 필리핀 대표로 출전해 세계 미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아름다움을 견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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