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보다 더 예쁜 여자?’… 태국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9-01 16:07
입력 2018-09-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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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8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Miss Tiffany’s Universe Thailand)’에서 우승을 차지한 Kanwara Kaewjin(가운데)가 왕관을 쓰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EPA 연합뉴스 -
31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8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Miss Tiffany’s Universe Thailand)’에서 우승을 차지한 Kanwara Kaewjin(가운데)가 왕관을 쓰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EPA 연합뉴스 -
31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8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Miss Tiffany’s Universe Thailand)’에서 우승을 차지한 Kanwara Kaewjin(가운데)가 왕관을 쓰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EPA 연합뉴스 -
31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8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Miss Tiffany’s Universe Thailand)’에서 우승을 차지한 Kanwara Kaewjin가 미소지으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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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8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Miss Tiffany’s Universe Thailand)’에서 우승을 차지한 Kanwara Kaewjin(가운데)가 왕관을 쓰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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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8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Miss Tiffany’s Universe Thailand)’ 참가자가 무대 뒤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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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8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Miss Tiffany’s Universe Thailand)’ 참가자가 무대 뒤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태국의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는 성전환수술로 여성이 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트랜스젠더 미인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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