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육사를 향한 미어캣의 애절한 눈빛 ‘나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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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12-21 15:44
입력 2016-12-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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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미어캣 두 마리가 사육사의 무릎 위에 올라와 사육사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미어캣 두 마리가 사육사의 무릎 위에 올라와 사육사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미어캣 두 마리가 사육사의 무릎 위에 올라와 사육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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