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영화 속 히어로처럼’… 中 윙수트 선수의 아찔한 비행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2-01 16:35
입력 2020-12-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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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윙수트’ 선수인 장슈펑이 지난달 12일 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톈먼산에서 비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중국의 유명 ‘윙수트’ 선수인 장슈펑이 지난달 12일 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톈먼산에서 국립공원 내 멋진 산들을 구경한 후 뛰어내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중국의 유명 ‘윙수트’ 선수인 장슈펑이 지난달 12일 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톈먼산에서 뛰어내리기 전 국립공원 내 멋진 산들을 구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중국의 유명 ‘윙수트’ 선수인 장슈펑이 지난달 12일 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톈먼산에서 국립공원 내 멋진 산들을 구경한 후 뛰어내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중국의 유명 ‘윙수트’ 선수인 장슈펑이 지난달 12일 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톈먼산에서 비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중국의 유명 ‘윙수트’ 선수인 장슈펑이 지난달 12일 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톈먼산에서 비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중국의 유명 ‘윙수트’ 선수인 장슈펑이 지난달 12일 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톈먼산에서 비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패러글라이딩 선수 출신인 그는 2004년 이후 중국 낙하산활강선수권대회에서 10차례 우승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 ‘아시아 윙수트 1인자’로 꼽힌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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