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망설’ 마오쩌둥 손자, 공식석상서 인증샷

윤창수 기자
수정 2018-05-07 01:55
입력 2018-05-06 17:54
마오신위, 中선박공업집단 방문
중국선박공업집단 홈페이지 캡처
사망설이 보도되자 마오신위의 친척들이 그가 교통사고가 일어날 당시 베이징에 있었다고 증언했는데 이번 사진으로 사망설이 일단락됐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2018-05-0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