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하의실종’… 3년 만에 돌아온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23-01-09 16:09
입력 2023-01-09 14:49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은 상의는 평소와 같은 일상복을 입고 있었지만 하의는 속옷만 입고 양말, 신발만 착용했다.



이 행사는 2002년 뉴욕에서 장난삼아 시작됐으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국제 행사’가 됐으며 코로나19로 2020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