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출격 대기하는 러시아 TU-95 전략폭격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1-25 15:19
입력 2022-01-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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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러시아 볼가강 인근 엥겔스 공군기지에 투폴레프(Tu)-95 전략폭격기 두 대가 출격 전 대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볼가강 인근 엥겔스 공군기지에 투폴레프(Tu)-95 전략폭격기가 출격 전 대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 탱크가 열차에 실려 이웃 국가 벨라루스의 역에 도착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군 조교가 정부 지원을 받는 민방위 부대인 ‘국토방위대’ 대원들을 교육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우크라이나 군인이 23일(현지시간) 친러시아 반군과 대치하는 동부 도네츠크주 고를로프카의 최전선 대피호에서 망원경을 통해 바깥 상황을 살피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러시아의 군사 배치와 훈련이 이어져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022.1.24
AFP 연합뉴스
미국과 러시아 간의 외교적 대화가 실마리를 찾지 못한 가운데, 미국에서 유럽 파병 대비 명령을 내리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의 무기가 우크라이나로 집결하는 등 대치가 격화하는 모습이다.
미 국방부의 존 커비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이 신속한 유럽 배치가 가능하도록 미군 8천500명에 대한 파병 대비태세를 높이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나토 역시 이날 동맹국들이 동유럽에 주둔하는 병력에 선박과 전투기를 추가로 보내 억지력과 방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러시아는 실전훈련을 위한 발트함대의 출항을 발표하는 등 무력시위에 나섰다.
나토의 증강 배치 발표 직후 러시아 발트함대는 소속 초계함 2척이 해상 훈련 참여를 위해 출항했으며, 해병대 대테러팀이 탑승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러시아 서부군관구 공보실도 “20척의 발트함대 소속 군함과 지원함 등이 훈련을 위해 주둔기지에서 출항해 발트해의 훈련 해역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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