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 빈 러 붉은 광장… 발디딜 틈 없는 佛 잔디밭
수정 2021-04-01 01:24
입력 2021-03-31 21:56
모스크바 AFP 연합뉴스
릴 AP 연합뉴스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달 새 2만명에서 2배 가까이 급증한 프랑스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증가로 의료진과 병상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30일 프랑스 북부 릴 바우반 공원 잔디밭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아래).
모스크바·릴 AFP·AP 연합뉴스
2021-04-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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