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베리아서 5천년된 점토 조각품 발굴
김태이 기자
수정 2020-10-04 16:14
입력 2020-10-04 16:14
최소 5천년 된 것으로 보이는 이 조각품은 백인의 특징을 지니고 자작나무 껍질로 둘러싸인 남녀 유골들과 함께 있었다. 2020.10.4.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시베리아지부 고고민속학연구소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최소 5천년 된 것으로 보이는 이 조각품은 백인의 특징을 지니고 자작나무 껍질로 둘러싸인 남녀 유골들과 함께 있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시베리아지부 고고민속학연구소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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