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거리두기 사라진 해변 ‘가까이 가까이’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6-03 13:52
입력 2020-06-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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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도싯카운티의 휴양지 본머스 해변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도싯카운티의 휴양지 본머스 해변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도싯카운티의 휴양지 본머스 해변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도싯카운티의 휴양지 본머스 해변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도싯카운티의 휴양지 본머스 해변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도싯카운티의 휴양지 본머스 해변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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