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불구 공원에서 운동하는 런던 시민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4-12 16:54
입력 2020-04-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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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구 공원에서 운동하는 런던 시민들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 봉쇄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날씨가 좋아지자 런던 빅토리아 공원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2020.04.12.
런던 AFP 연합뉴스 -
스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각종 규재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 아레강 강둑에서 사람들이 스위스 연방 보건국 (FOPH)의 포스터 ‘집에 머무르세요. 생명을 구하세요’ 옆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코로나19 우려에도 종교행사 펼치는 니카라과 시민들니카라과 수도 마나과 인근의 마사테페 지역에서 성금요일(부활절을 앞둔 금요일)인 10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한 성경 속 인물 유다를 쇠사슬로 묶어 끌고 다니는 전통 거리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니카라과 가톨릭교회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 종교 행사를 중단했지만 정부는 국민들에게 예전처럼 행사를 하라고 촉구했다. 2020-04-12.
마나과 AFP 연합뉴스 -
코로나19 봉쇄에도 공원 몰려나온 런던 시민들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 봉쇄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날씨가 좋아지자 많은 런던 시민들이 빅토리아 공원을 찾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있다. 영국 정부는 지난달 23일 필수적인 경우 외에는 반드시 집에 머물도록 하는 엄격한 봉쇄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2020.04.12.
런던 AFP 연합뉴스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 봉쇄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날씨가 좋아지자 런던 빅토리아 공원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런던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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