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뉴브강에 울려퍼진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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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04 10:59
입력 2019-06-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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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에 울려퍼진 아리랑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헝가리인들이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019.6.4
연합뉴스 -
아리랑 부르며 무사귀환 바라는 헝가리인들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헝가리인들이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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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적힌 아리랑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피해자 추모 아리랑 부르기에 참가한 시민이 영어로 가사가 적힌 아리랑 악보를 들고 있다. 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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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에 울려퍼지는 아리랑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헝가리인들이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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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부르며 실종자 구조 기원하는 헝가리인들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헝가리인들이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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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보며 부르는 아리랑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한 헝가리인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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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 위해 아리랑 부르는 헝가리인들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헝가리인들이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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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헝가리인들이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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