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활 타올라라’… 스페인 불꽃축제 ‘라스 파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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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20 15:20
입력 2018-03-20 15:19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전통축제 ‘라스 파야스’(Las Fallas)에서 ‘파야’로 불리는 인형들이 불에 타고 있다.

매년 성인 요셉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이 축제는 3월 15일에 시작돼 19일 자정에 종료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도시 곳곳에 설치된 우스꽝스러운 종이 인형과 거대한 나무 인형 등을 태운다.



사진=AP·AFP·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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