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우는 이제 그만’…가슴 드러낸채 반라 시위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7-05 21:56
입력 2017-07-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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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산페르민 축제(Fiesta de San Fermin)’중 동물보호단체(PETA) 회원들이 붉은 가루를 몸에 바르고 가슴을 드러낸 채 투우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산페르민 축제(Fiesta de San Fermin)’중 동물보호단체(PETA) 회원들이 붉은 가루를 몸에 바르고 가슴을 드러낸 채 투우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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