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승리할거야!’… 출발선에서 진로 방해하는 윌리엄 왕세손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06 13:40
입력 2017-02-06 09:42
AFP 연합뉴스
‘헤즈 투게더’는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왕실 차원에서 이끄는 자선 행사이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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