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박’ 스페인 한 동네서 복권 당첨 행운… 1,650명이 5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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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2-23 11:37
입력 2016-12-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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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스페인 성탄복권 ‘엘 고르도(El Gordo)’ 당첨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3조원의 당첨금으로 유명한 ‘엘 고르도’의 올해 1등 번호인 ‘66513’이 수도 마드리드의 한 복권 판매소에서 모두 팔렸으며 이 번호 복권을 산 1,650명이 각각 40만 유로(5억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성탄복권 ‘엘 고르도(El Gordo)’ 당첨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3조원의 당첨금으로 유명한 ‘엘 고르도’의 올해 1등 번호인 ‘66513’이 수도 마드리드의 한 복권 판매소에서 모두 팔렸으며 이 번호 복권을 산 1,650명이 각각 40만 유로(5억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성탄복권 ‘엘 고르도(El Gordo)’ 당첨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3조원의 당첨금으로 유명한 ‘엘 고르도’의 1등 번호인 ‘66513’이 올해에는 수도 마드리드의 한 복권 판매소에서 모두 팔렸으며 이 번호 복권을 산 1,650명이 각각 40만 유로(5억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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