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박’ 스페인 한 동네서 복권 당첨 행운… 1,650명이 5억씩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2-23 11:37
입력 2016-12-23 11:37

세계 최대 규모 3조원의 당첨금으로 유명한 ‘엘 고르도’의 올해 1등 번호인 ‘66513’이 수도 마드리드의 한 복권 판매소에서 모두 팔렸으며 이 번호 복권을 산 1,650명이 각각 40만 유로(5억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AP 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 3조원의 당첨금으로 유명한 ‘엘 고르도’의 1등 번호인 ‘66513’이 올해에는 수도 마드리드의 한 복권 판매소에서 모두 팔렸으며 이 번호 복권을 산 1,650명이 각각 40만 유로(5억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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