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고, 귀여운 내 새끼’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2-08 11:27
입력 2016-12-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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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독일 크레펠트의 한 동물원에서 엄마 오랑우탄 ‘레아’가 태어난 지 3일 된 새끼 오랑우탄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독일 크레펠트의 한 동물원에서 엄마 오랑우탄 ‘레아’가 태어난 지 3일 된 새끼 오랑우탄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독일 크레펠트의 한 동물원에서 엄마 오랑우탄 ‘레아’가 태어난 지 3일 된 새끼 오랑우탄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A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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