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우 경기 중에 나온 아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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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6-07-08 15:30
입력 2016-07-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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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페루 출신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Andres Roca Rey)가 황소 뿔에 들이 받혀 쓰러진 후 머리를 감싸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페루 출신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Andres Roca Rey)가 황소 뿔에 들이 받혀 쓰러진 후 머리를 감싸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페루 출신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Andres Roca Rey)가 황소 뿔에 들이 받혀 쓰러진 후 머리를 감싸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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