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 피눈물 흘리는 두상, 섬뜩한 모습에 ‘눈길’
수정 2015-03-31 10:16
입력 2015-03-31 10:16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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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의 시어터 뮤지엄에서 오스트리아의 실험적 예술가 ‘액셔니스트’(행위 예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유명 예술가들의 영상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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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의 시어터 뮤지엄에서 오스트리아의 실험적 예술가이며 ‘액셔니스트’(행위 예술가)인 예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헤르만 니취의 작품을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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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의 시어터 뮤지엄에서 오스트리아의 실험적 예술가이며 ‘액셔니스트’(행위 예술가)인 예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헤르만 니취(앞쪽)가 자신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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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의 시어터 뮤지엄에서 오스트리아의 실험적 예술가이며 ‘액셔니스트’(행위 예술가)인 예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헤르만 니취(앞쪽)가 자신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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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의 시어터 뮤지엄에서 오스트리아의 실험적 예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대형 스크린에 오토 무엘의 작품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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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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