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배추로 만든 마스크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4-17 15:03
입력 2020-04-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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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곳곳이 마스크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아이들이 일반 마스크를 대신해 양배추 등 채소를 이용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곳곳이 마스크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아이들이 일반 마스크를 대신해 양배추 등 채소를 이용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곳곳이 마스크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아이들이 일반 마스크를 대신해 양배추 등 채소를 이용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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