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착공 6년만에 문 연 터키 최대 ‘참르자 사원’의 웅장한 모습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3-08 11:09
입력 2019-03-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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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7일(현지시간) 예배자들에게 개방된 터키 최대 규모 이슬람사원인 참르자 사원의 전경.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특별히 애착을 갖고 추진한 이 사원은 이스탄불 위스퀴다르 구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중앙 돔 높이가 72m에 이르고 한꺼번에 예배자 6만3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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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7일(현지시간) 예배자들에게 개방된 터키 최대 규모 이슬람사원인 참르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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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7일(현지시간) 개방된 터키 최대 규모 이슬람사원인 참르자 사원이 동트기 전 조명으로 화려하게 불 밝혀져 있다. 이스탄불 위스퀴다르 구역에 자리한 이 사원은 중앙 돔 높이가 72m에 이르고 한꺼번에 예배자 6만3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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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7일(현지시간) 개방된 터키 최대 규모 이슬람사원인 참르자 사원에 이른 아침부터 예배자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스탄불 위스퀴다르 구역에 자리한 이 사원은 중앙 돔 높이가 72m에 이르고 한꺼번에 예배자 6만3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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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특별히 애착을 갖고 추진한 이 사원은 이스탄불 위스퀴다르 구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중앙 돔 높이가 72m에 이르고 한꺼번에 예배자 6만3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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