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비켜라’…거대 파도를 타는 서퍼들
수정 2015-11-02 17:47
입력 2015-11-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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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빅 웨이브 서퍼 Sebastian Steudtner가 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레 Praia do Norte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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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빅 웨이브 서퍼 Andrew Cotton이 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레 Praia do Norte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 AFPBBNews=News1 -
하와이 빅 웨이브 서퍼 Garrett McNamara가 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레 Praia do Norte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 AFPBBNews=News1
빅 웨이브 서퍼들이 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프라이아 두 노르치(Praia do Norte) 해변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 출신인 서퍼 ‘가렛 맥나마라’가 이 해변에서 높이 27m의 파도타기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오른 뒤 유명세를 타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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