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좌절감… 절박함… 세계의 마음을 움직인 한 컷
수정 2016-02-19 00:39
입력 2016-02-18 23:02
피플 인 더 뉴스 부문 수상작으로는 슬로베니아 출신 매틱 조르만이 지난해 10월 7일 세르비아 프레세보의 한 난민캠프에서 찍은 난민 어린이 사진이 선정됐다. 아이들이 우비를 뒤집어쓴 채 두려움에 찬 눈으로 철창 밖 세상을 응시하고 있다.
암스테르담 EAP 연합뉴스
암스테르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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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AP EAP 연합뉴스
2016-02-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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