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삼바 축제 하루 앞두고 女댄서들 상의 ‘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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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28 17:11
입력 2014-02-28 00:00
27일(현지시간) 리우 카니발 축제를 하루 앞두고 흥이 오른 브라질 댄서들이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반다 다 루 도 시장(Banda da Rua do Mercado)에서 상의를 입지 않은 채 거리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날 퍼레이드에 참석해 여성들은 상의를 걸치지 않은 가슴에 화려한 문양을 그려넣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카니발의 꽃이라 불리는 삼보드로모(Sambodromo)경기장에서 열리는 삼바학교 경연 퍼레이드는 올해 470여개의 학교가 참가할 예정이다. 카니발 축제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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