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서 손잡은 반기문·오바마
수정 2013-09-26 00:00
입력 2013-09-26 00:00
뉴욕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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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8차 유엔 총회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8차 유엔 총회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UN 제공 -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8차 유엔 총회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와인잔을 들고 건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8차 유엔 총회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와인잔을 들고 건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8차 유엔 총회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나란히 서 있다. AP 연합뉴스 -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8차 유엔 총회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나란히 서있다. 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8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란의 핵 문제를 핵심 사안으로 꼽으면서 협상을 통한 해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욕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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