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에 매장 연 ‘문재인 구두’ 업체… 김정숙 여사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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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수정 2019-02-13 01:12
입력 2019-02-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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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왼쪽) 여사가 지난 11일 청와대 연풍문에 마련된 청각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 판매장을 방문해 구두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왼쪽) 여사가 지난 11일 청와대 연풍문에 마련된 청각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 판매장을 방문해 구두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일명 ‘문재인 구두’로 알려진 수제화 업체 ‘아지오’(AGIO)에서 구두를 샀다고 청와대가 12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제 청와대 연풍문 2층에 아담한 수제화 팝업 매장이 꾸려졌다”며 김 여사가 수제화를 고르는 사진을 여러 장 실었다. 매장을 찾은 김 여사는 발 사이즈를 측정하고 구두를 구매했다.

아지오는 앞이 안 보이는 회사 대표, 청각 장애인 기술자로 구성된 장애인 협동조합 브랜드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광주 5·18 국립묘지 방문 때 이 회사 구두를 신었는데 당시 낡은 밑창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문재인 구두’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9-02-1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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