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낳지모’ 고양이 용품 한자리에
수정 2025-07-14 00:54
입력 2025-07-14 00:54
연합뉴스
13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가낳지모 캣페어’에서 고양이용 옷을 입은 인형이 전시돼 있다. 가낳지모는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의 준말이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엔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해 고양이 사료와 간식, 장난감 등 반려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2025-07-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