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자화자찬 연설 뒤 춤추는 트럼프
수정 2025-05-01 06:05
입력 2025-05-01 00:08
워런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워런의 머콤카운티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행사에서 ‘YMCA’ 노래에 맞춰 특유의 춤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90분간의 연설에서 관세 정책, 불법 이민자 추방 등 자신의 정책을 자화자찬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워런 AP 연합뉴스
2025-05-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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