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로 북적였던 면세점이 신종 코로나에 관광객 발길 뚝
수정 2020-01-30 02:01
입력 2020-01-30 01:46

서울신문 DB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신문 DB·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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